본문 바로가기
Information

에어컨 철거비용 아끼는 셀프 철거 및 펌프다운 초보자 가이드

by 34askfj 2026. 2. 13.
에어컨 철거비용 아끼는 셀프 철거 및 펌프다운 초보자 가이드
배너2 당겨주세요!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에어컨 철거비용 아끼는 셀프 철거 및 펌프다운 초보자 가이드

 

 

 

여름철 이사나 가전 교체를 앞두고 에어컨 철거 비용이 부담스러우셨나요? 전문 업체를 부르면 간편하지만, 기본적인 원리만 이해하면 누구나 에어컨 철거요령 바로 가능한 쉬운 조치 방법 알아보기를 통해 안전하고 깔끔하게 작업을 마무리할 수 있습니다. 특히 핵심 과정인 '펌프다운'을 제대로 숙지하는 것이 냉매 유출을 막는 핵심입니다. 지금부터 단계별 상세 가이드를 전해드립니다.

목차

  1. 에어컨 철거 전 필수 준비물 및 체크리스트
  2. 냉매 회수를 위한 핵심 단계: 펌프다운(Pump Down) 방법
  3. 실외기 배관 분리 및 전기선 해체 요령
  4. 실내기 철거 및 배관 구멍 마감 처리
  5. 작업 시 반드시 지켜야 할 안전 수칙 및 주의사항

1. 에어컨 철거 전 필수 준비물 및 체크리스트

본격적인 작업에 들어가기 전, 도중에 흐름이 끊기지 않도록 필요한 도구를 완벽히 구비해야 합니다.

  • 필수 공구 목록
  • 몽키 스패너 (2개): 배관 너트를 고정하고 돌릴 때 사용합니다.
  • 육각 렌치 세트: 실외기 서비스 밸브를 개폐할 때 필요합니다.
  • 드라이버 (+, -): 전선 덮개 및 본체 나사를 풀 때 사용합니다.
  • 니퍼 또는 펜치: 전선이나 고정용 타이를 절단할 때 유용합니다.
  • 절연 테이프: 분리된 전선 끝을 마감하여 쇼트를 방지합니다.
  • 장갑: 배관이 날카롭거나 뜨거울 수 있으므로 손 보호를 위해 반드시 착용합니다.
  • 사전 점검 사항
  • 에어컨이 정상 작동하는지 확인합니다. (냉매 회수를 위해 가동이 필요함)
  • 실외기 위치와 작업 공간을 미리 확보합니다.
  • 실외기 서비스 밸브 캡이 열리는지 미리 확인합니다.

2. 냉매 회수를 위한 핵심 단계: 펌프다운(Pump Down) 방법

가장 중요한 과정입니다. 에어컨 배관 내의 냉매를 실외기 안으로 모두 몰아넣는 과정으로, 환경 오염을 방지하고 재설치 시 냉매 충전 비용을 절약해 줍니다.

  • 시작 단계
  1. 에어컨을 가동하고 온도를 가장 낮게 설정(파워 냉방 등)합니다.
  2. 실외기 콤프레셔가 돌아갈 때까지 기다립니다. (팬이 도는 것과 별개로 진동이 느껴져야 함)
  • 밸브 조작 순서
  1. 실외기 옆면의 밸브 캡 2개(고압관, 저압관)를 몽키 스패너로 엽니다.
  2. 고압관(얇은 배관) 밸브를 육각 렌치를 이용해 시계 방향으로 끝까지 돌려 잠급니다.
  3. 이 상태로 약 1분~2분 정도 에어컨을 계속 가동합니다. (냉매가 실외기로 흡입되는 시간)
  4. 저압관(굵은 배관) 밸브를 육각 렌치로 빠르게 시계 방향으로 돌려 잠급니다.
  5. 밸브를 모두 잠근 직후, 즉시 에어컨 전원을 끄고 코드를 뽑습니다.

3. 실외기 배관 분리 및 전기선 해체 요령

냉매를 가두었다면 이제 물리적으로 실외기와 배관을 연결 해제할 차례입니다.

  • 배관 해체
  • 몽키 스패너 두 개를 사용하여 하나는 고정하고 하나는 돌리는 방식으로 배관 너트를 풉니다.
  • 너트를 풀 때 '치익' 하는 소리가 아주 짧게 날 수 있으나, 계속 난다면 냉매 회수가 덜 된 것이니 즉시 다시 잠궈야 합니다.
  • 분리된 배관 입구와 실외기 연결 부위는 이물질이 들어가지 않도록 테이프로 밀봉합니다.
  • 전기선 분리
  • 실외기 측면의 전기 단자대 커버를 엽니다.
  • 드라이버로 나사를 풀어 전원선과 신호선을 분리합니다.
  • 분리된 전선은 끝부분을 절연 테이프로 감싸 안전하게 처리합니다.

4. 실내기 철거 및 배관 구멍 마감 처리

실외기 쪽 작업이 끝났다면 이제 집 안 내부의 기기를 정리합니다.

  • 실내기 분해
  • 실내기 아래쪽 커버를 열어 벽걸이 혹은 스탠드형 고정 나사를 해체합니다.
  • 실내기와 연결된 배관 너트를 스패너로 풉니다. 이때 안에 고여 있던 물(드레인 호수 잔여물)이 흐를 수 있으니 걸레를 받쳐둡니다.
  • 벽걸이형의 경우 본체를 위로 살짝 들어 올려 브라켓에서 분리합니다.
  • 마무리 조치
  • 벽에 박혀 있는 브라켓(등판)을 드라이버로 제거합니다.
  • 배관이 지나갔던 벽 구멍은 전용 캡으로 막거나, 없다면 실리콘 또는 메우기 폼을 사용하여 외부 찬바람이나 벌레 유입을 차단합니다.
  • 배관은 재사용 시 꺾이지 않도록 크게 원을 그리며 말아서 보관합니다.

5. 작업 시 반드시 지켜야 할 안전 수칙 및 주의사항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아래 내용을 반드시 준수해야 합니다.

  • 전원 차단 엄수
  • 펌프다운 가동이 끝난 직후에는 무조건 코드를 뽑거나 차단기를 내려야 합니다.
  • 전기가 흐르는 상태에서 전선을 절단하면 감전 및 화재의 위험이 큽니다.
  • 밸브 잠금 확인
  • 고압관을 먼저 잠그고 저압관을 나중에 잠그는 순서를 어기면 냉매가 회수되지 않고 실외기에 과부하가 걸릴 수 있습니다.
  • 2인 1조 권장
  • 실외기가 난간 외부에 있는 경우 낙하 사고 위험이 매우 높습니다.
  • 고층이나 위험한 위치의 실외기는 무리하게 셀프로 진행하지 말고 반드시 전문가를 호출하십시오.
  • 이물질 유입 방지
  • 냉매 배관 내부로 먼지나 습기가 들어가면 나중에 재설치 시 콤프레셔 고장의 원인이 됩니다.
  • 분리 즉시 모든 구멍을 테이핑하는 습관이 필요합니다.

 

더 자세한 참고자료는 아래를 참고하세요.

 

더 자세한 참고자료 보기